도시 · 현대 판타지 · 이능력 · 종말 위기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폭우가 블루 스타 전역을 집어삼켰다.
쏟아지는 비로 해수면은 걷잡을 수 없이 상승했다.
마침내 모든 해안 도시는 물 아래로 가라앉았고, 몇몇 섬나라는 지도 위에서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 거대한 홍수가, 그저 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바닷속에서 나타난 변이 어류들은 극도로 포악하고 흉포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물고기를 섭취한 인류에게도, 마침내 끔찍한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끔찍한 괴물로 변했고, 또 어떤 이는 초인적인 힘을 손에 넣었다.
사람들은 이를 ‘진화’라 불렀다.
인류가 쌓아 올린 사회 질서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주인공 서암은 자신의 ‘형수님’이자, 사장의 약혼녀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에게는 온갖 물자를 뽑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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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종말:형수님과 살아남기1-315장.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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