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1편 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팩스톤"은 매일밤 악몽을 꿨고 그것은 슬로바키아에서 있었떤 일들에 대한 충격이 매우컸기 때문이다.
팩스톤의 여자친구는 슬로바키아에서의 일을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기를 바랬지만 팩스톤은 그들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커 조쉬의 가족에게도 조쉬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고 여자친구와 말다툼후 그는 머리가 잘린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다.(그의 뒤를 쫓아온 일당에 의해 살해된것임.)
이탈리아에서 미술을 공부중인 "베스"는 친구인 "휘트니","로나"와함께 주말 기차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기차여행중에 클래스의 누드모델인 "액셀"과 마주친 그녀들은 액셀의 권유로 슬로바키아로 방향을 바꾸게 되고 호스텔1편에 나왔던 슬로바키아의 호스텔에서 머물게 된다.
베스일행은 여권을 호텔측에 맡겼고 호텔 관리인은 베스일행의 여권을 들고 즉시 호텔의 지하로 내려가 여권을 스캔하여 전세계의 비밀회원들에게 베스일행의 사진을 보내고 있었다.
각국의 회원들은 베스일행의 사진을 보고 즉각 경매를 시작하였고 흥정가격은 치솟기 시작하였다.
자신들이 흥정되고 있음을 전혀 알지 못하는 베스일행은 액셀과 어울려 슬로바키아에서의 흥겨운 첫날밤을 즐기게 되고 그녀들을 고가에 낙찰한 남자들은 베스일행의 주변을 맴돌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도발적이며 다소 헤픈 휘트니는 그곳에서 눈맞은 남자와 어울렸고 전형적인 모범생인 로나는 휘트니가 건네준 음료수(칵테일)를 마신후 취기에 평소와는 다른모습으로 풀어져 있었다.
잠시후 로나에게 건장한 신사가 다가와 춤을 청했고 들뜬기분의 로나는 남자를 따라 낭만적인 뱃놀이를 위해 일행에게서 떨어지게 된다.
어딘가 모르게 품위가 느껴지는 베스는 미국인 관광객인 "스튜어트"와 만나게 되고 두사람은 술한잔과 함께 짧은 대화를 나눈뒤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