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가 핵폭발의 후유증으로 폐허가 된 지 20년이 지났다. 이때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통합한 유락 군단은 신인류창조를 위해 방사능의 피해를 입은 불구자들을 몰살시키고 건강한 자들을 골라 유전실험용으로 희생시켰다. 그뒤로 15년간이나 인류의 뒤를 이을 아기가 태어나지 않자 세게에서 가장 오염이 덜 된 알라스카 범미 연합정부의 기지에서는 인류 최고의 용사 파르시팔(Parsifal: 마이클 솝키 분)을 선발해서 컴퓨터가 찾아낸 뉴욕 지하의 수태 능력이 있는 여자를 구하러 파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