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아드리 수도원에 한 여인이 들러온다. 그 여인은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지 "디셔"라는 비명을 지르며 깨곤 한다. 그를 딱하게 여긴 수도원의 티모시 신부님은 일찍이 수도원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마이크 처치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인과 처치와의 만남은 시작됐다. 어느날 신문 광고를 보고 골동품 점을 한다는 최면술사, 매드슨이 나타나 그녀에게 최면을 걸어 신분을 알아내려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는 현생이 아닌 전생의 생활을 기억하게 되고 점점 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로먼 스트리우스와 마가렛 스트라우스란 부부의 살인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결국 그녀가 전생에 로먼에게 살해된 부인, 마가렛이라는 결과를 얻음과 함께 로먼이 바로 사립탐정인 마이크란 윤곽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