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의 젊은 의사 윌리암 하포드(톰 크루즈)와 그의 아내 엘리스(니콜 키드먼)는 세칭 '아름다운 사람들'로 불리는 부유한 계층의 남녀이다. 7살 된 딸은 보모에게 맡기고 화려하게 차려입은 부부는 센트랄 파크의 호화 콘도를 빠져나와 윌리암의 환자며 친구인 억만장자 빅터 지글러(시드니 폴락)가 베푸는 호사스런 크리스마스파티로 향한다. 파티에 도착한 윌리암은 오랜 친구인 피아니스트(토드 필드)와 환담을 나누며 두명의 요염한 모델로부터 유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