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스 듀리츠(브루스 윌리스 분)는 40대의 성공한 이미지 컨설턴트인데, 어느날 신비스럽게도 8살의 자신(스펜서 브레슬린)과 만나게 된다. 이 땅딸막한 소년은 어른이 된 자신의 모습(부인도 없고 하물며 키우는 개 한 마리 없는)에 크게 실망하고,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상을 어른이 된 러스가 배울 수 있도록 도운다. 이 와중에 러스는 정작 커야 할 사람은 소년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되고, 자신이 잃어버렸던 것들, 즉 가족, 재미, 꿈들을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