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전쟁이 끝나고 서부로 이주가 성행하던 시절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Wyatt Earp: 커트 러셀 분)는 은퇴를 하고 그의 형 버질(Virgil Earp: 샘 엘리어트 분), 모건(Morgan Earp: 빌 팩스톤 분)과 함께 서부 '툼스톤'으로 향한다. 그의 절친한 친구 닥 할러데이(Doc Holliday: 발 킬머 분) 또한 결핵 치료를 위해 이곳으로 온다. 악당들을 쫓아내 준 대가로 술집 수입의 4분의 1을 벌게 된 와이어트는 사업의 꿈을 키워간다. 하지만 카우보이들의 행패로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보안관 프레드가 살해당하자 버질과 모건은 정의를 위해 앞장선다.